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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이 화재 발생 5개월 만인 오는 10월부터 타이어 생산을 재개합니다.
금호타이어는 오늘(5일) 피해가 없는 1공장과 2공장의 검사·출하 구간을 활용해 다음 달부터 하루 1천 개씩 타이어 생산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타이어 제작 설비를 추가해 내년에는 하루 6천 개를 생산하는 등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임시휴직 중이던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근로자들도 순환근무로 업무에 복귀할 전망입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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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휴직 중이던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근로자들도 순환근무로 업무에 복귀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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