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4일) 오전 11시쯤 전북 고창군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71km 지점 인근에서 25톤 탱크로리와 차량 탁송차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 운전자인 60대 남성이 차량에 몸이 끼여 소방이 구조에 나섰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과 한국도로공사는 낮 1시부터 사고 수습을 위해 편도 2개 차로 중 1개 차로를 통제했으나, 현재는 통행이 원활합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탱크로리 운전자인 60대 남성이 차량에 몸이 끼여 소방이 구조에 나섰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과 한국도로공사는 낮 1시부터 사고 수습을 위해 편도 2개 차로 중 1개 차로를 통제했으나, 현재는 통행이 원활합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