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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충북문화관 내 문화의 집을 리모델링해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복합 휴식공간으로 꾸민 '놀꽃마루'를 개관했습니다.
과거 도지사 관사였던 문화의 집은 2012년 주민에게 개방된 후 충북공동모금회의 '저출생 인구위기 극복 성금'을 지원받아 리모델링 됐습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놀꽃마루는 기존의 실내 놀이터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라며 "앞으로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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