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안전 문제로 10년 넘게 폐쇄됐던 충북 제천 옛 청풍교가 다리 위 정원인 '청풍교 브릿지 가든'으로 재탄생합니다.
충청북도는 36억 원을 투입해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사업의 하나로 다리 전 구간을 정원으로 꾸며 청풍호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만들 예정입니다.
내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하는 브릿지 가든과 함께 인근에 생태탐방로 '청풍명월길'도 함께 조성돼 청풍호 관광의 새로운 거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충청북도는 36억 원을 투입해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사업의 하나로 다리 전 구간을 정원으로 꾸며 청풍호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만들 예정입니다.
내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하는 브릿지 가든과 함께 인근에 생태탐방로 '청풍명월길'도 함께 조성돼 청풍호 관광의 새로운 거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