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강원 영동 북부에 최고 30mm 안팎의 비가 내렸지만,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릉에는 1mm 안팎의 적은 비가 내려 해갈에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 강원도 고성 산지에 34.5mm, 삼척과 인제에 10mm 정도의 비가 내렸습니다.
하지만 극심 가뭄을 겪고 있는 강릉에는 1.5mm의 비가 내리는 데 그쳤습니다.
기상청은 다음 주 중반까지 강릉 가뭄을 해갈할 만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 강원도 고성 산지에 34.5mm, 삼척과 인제에 10mm 정도의 비가 내렸습니다.
하지만 극심 가뭄을 겪고 있는 강릉에는 1.5mm의 비가 내리는 데 그쳤습니다.
기상청은 다음 주 중반까지 강릉 가뭄을 해갈할 만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