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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공공디자인 공모전' 심사를 진행해 우수 작품 30점을 선정했습니다.
올해 대상은 다목적 어항인 민락항을 세 구역으로 구분해 기능을 체계적으로 배치한 '웨이브 인 부산'이, 학생부 1등인 최우수상은 키가 큰 승객이 겪는 불편을 개선하는 '버스 확장 문'이 차지했습니다.
시는 우수 디자인 30점을 오는 24일 부산시민공원 다솜갤러리에서 열리는 '2025 부산사인엑스포'에서 전시할 예정입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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