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3일) 오전 10시 50분쯤 경남 거제시의 대형 조선소에서 건조 중인 선박 일부가 휘었습니다.
이 사고로 브라질 국적으로 추정되는 30대 남성 작업자 1명이 바다로 떨어졌다가 해경에 구조돼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당 선박은 해양 플랜트 선박으로 인도를 앞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브라질 국적으로 추정되는 30대 남성 작업자 1명이 바다로 떨어졌다가 해경에 구조돼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당 선박은 해양 플랜트 선박으로 인도를 앞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