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판소리·농악 등 무형유산 전승 방안 모색

[전북] 판소리·농악 등 무형유산 전승 방안 모색

2025.09.02. 오후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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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무형유산 전승 활성화를 위해 국가·도 무형유산 보유자와 단체 대표 30여 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전수시설 개선과 전승 환경 강화 등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내년부터 무형유산 기록화 사업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소통체계를 통해 무형유산을 관광·교육 자원으로 발전시킬 방침입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무형유산은 선조들의 삶과 정신이 담긴 소중한 자산"이라며 "전북이 무형유산의 보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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