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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해 5월 말부터 올해 8월 말까지 주거 취약계층 아동 168가구에 7억 5천만 원에 달하는 주거환경 개선비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은 아동이 더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월드비전,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와 맺은 업무협약을 통해 이뤄졌는데, 사업비는 월드비전이 전액 부담했습니다.
대상은 반지하나 옥탑방 등에 사는 24살 이하 청년과 청소년 가구로, 임차 보증금이나 이사비, 주거개선비, 냉난방 기기 구매 등을 지원받았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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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반지하나 옥탑방 등에 사는 24살 이하 청년과 청소년 가구로, 임차 보증금이나 이사비, 주거개선비, 냉난방 기기 구매 등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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