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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경남 김해시, 양산시를 오가는 대중교통 환승요금이 오는 19일부터 전면 무료화됩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이 시내버스나 도시철도 등을 타고 각 도시를 벗어나 환승할 때 내던 광역환승요금, 일반 기준 5백 원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과 경남이 단일 생활권 기능을 하도록 광역 교통체계를 지속해서 개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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