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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는 강원도 강릉시에 내일(1일) 2L(리터) 용량 병물 아리수 17,000병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지난 20일 병물 아리수 8,448병을 전달한 데 이어 11t 차량 4대 분량의 병물 아리수를 다시 지원합니다.
이회승 서울아리수본부장은 "현재 병물 아리수 15만병 이상이 비축돼 있어, 강릉시 가뭄 상황이 지속할 경우 협의 후 추가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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