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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의 디자인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가 개막했습니다.
생활부터 첨단기술을 곁들인 미래 디자인까지 다양한 작품이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선열 기자입니다.
[기자]
지하철역 내부를 구현한 전시 공간입니다.
휠체어 진입이 자유로운 매표소와 널찍한 개찰구가 설치됐고, 노선도는 아래로 15도 각도로 기울여져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교통 약자를 포용할 수 있는 디자인 시설들은 실제 광주 지하철역 보수 작업에 반영됩니다.
[최태옥 /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코디네이터 : 포용적 관점에서 디자인을 접목했다는 게 큰 특징이고요. 벽면에 있는 인포그래픽 89종이 12월 내에 반영될….]
올해로 11번째를 맞은 2025년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의 막이 올랐습니다.
전시 주제는 '포용 디자인'.
단순한 미적 가치를 넘어 모든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모색하자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미국과 일본, 영국 등 19개국에서 디자이너 430여 명이 참여해 국제적 위상을 더했습니다.
[최수신 /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 디자인을 보러 오는 전시회 중에 하나가 아니라 디자인이 사람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게 과연 어떤 건가를 보여주는 전시회가 되겠습니다.]
AI 기술과 디자인이 결합한 '미래관'과 이동권을 주제로 한 '모빌리티관' 등 4개의 주제관이 마련됐습니다.
전시 작품만 163점으로, 쉽게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전문 해설사가 함께하는 '도슨트 투어'도 운영됩니다.
[강기정 / 광주광역시장 : 전 세계인들 그리고 대한민국의 많은 문화 예술인들과 디자인과 산업을 생각하는 산업 예술 디자이너들이 이곳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예향의 고장에서 열리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오는 11월 2일까지 65일 동안 이어집니다.
YTN 오선열입니다.
VJ;이건희
YTN 오선열 (ohsy5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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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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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세계의 디자인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가 개막했습니다.
생활부터 첨단기술을 곁들인 미래 디자인까지 다양한 작품이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선열 기자입니다.
[기자]
지하철역 내부를 구현한 전시 공간입니다.
휠체어 진입이 자유로운 매표소와 널찍한 개찰구가 설치됐고, 노선도는 아래로 15도 각도로 기울여져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교통 약자를 포용할 수 있는 디자인 시설들은 실제 광주 지하철역 보수 작업에 반영됩니다.
[최태옥 /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코디네이터 : 포용적 관점에서 디자인을 접목했다는 게 큰 특징이고요. 벽면에 있는 인포그래픽 89종이 12월 내에 반영될….]
올해로 11번째를 맞은 2025년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의 막이 올랐습니다.
전시 주제는 '포용 디자인'.
단순한 미적 가치를 넘어 모든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모색하자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미국과 일본, 영국 등 19개국에서 디자이너 430여 명이 참여해 국제적 위상을 더했습니다.
[최수신 /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 디자인을 보러 오는 전시회 중에 하나가 아니라 디자인이 사람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게 과연 어떤 건가를 보여주는 전시회가 되겠습니다.]
AI 기술과 디자인이 결합한 '미래관'과 이동권을 주제로 한 '모빌리티관' 등 4개의 주제관이 마련됐습니다.
전시 작품만 163점으로, 쉽게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전문 해설사가 함께하는 '도슨트 투어'도 운영됩니다.
[강기정 / 광주광역시장 : 전 세계인들 그리고 대한민국의 많은 문화 예술인들과 디자인과 산업을 생각하는 산업 예술 디자이너들이 이곳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예향의 고장에서 열리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오는 11월 2일까지 65일 동안 이어집니다.
YTN 오선열입니다.
VJ;이건희
YTN 오선열 (ohsy5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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