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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승계를 요구하며 세계 최장기간 고공 농성을 이어온 박정혜 금속노조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수석부지회장이 600일 만에 농성을 풀었습니다.
오늘(29일) 오후 3시쯤 땅에 내려온 박 부지회장은 사측이 잘못했는데 왜 노동자가 고통을 받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정부와 국회에서 한국옵티칼 문제를 책임지고 해결해달라고 말했습니다.
박 부지회장은 한국옵티칼하이테크가 구미 공장에 불이 나자 법인을 청산하고 노동자들을 해고한 것과 관련해 모회사 니토덴코의 다른 자회사로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지난해 1월부터 고공농성을 벌여왔습니다.
회견에 참가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이 장관의 권한을 아끼지 말고 이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라고 지시했다며, 이른 시일 안에 노사가 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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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부지회장은 한국옵티칼하이테크가 구미 공장에 불이 나자 법인을 청산하고 노동자들을 해고한 것과 관련해 모회사 니토덴코의 다른 자회사로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지난해 1월부터 고공농성을 벌여왔습니다.
회견에 참가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이 장관의 권한을 아끼지 말고 이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라고 지시했다며, 이른 시일 안에 노사가 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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