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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의회 제332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재원 마련 방식에 대해 "지자체장의 재정 운영 철학을 짓밟는 행태"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서울시는 소비쿠폰 재원 3,500억 원을 마련하기 위해 지방채를 발행하기로 했는데, 오 시장은 "지방채 발행이 빚을 내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재난관리기금까지 편법으로 동원하는 것은 국민적 공감대를 얻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추후 소비쿠폰 지원이 반복될 경우 서울시는 협조하기 어렵다"며 정부의 부담 전가 행태를 비판했습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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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추후 소비쿠폰 지원이 반복될 경우 서울시는 협조하기 어렵다"며 정부의 부담 전가 행태를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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