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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및 단체협상을 진행 중인 현대차 노조가 중앙쟁의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회사 압박에 나섰습니다.
현대차는 올해 교섭에서 처음으로 기본급 8만7천 원 인상과 성과급 및 격려금 지급 등을 사측 안으로 제시했지만, 노조는 조합원 기대를 충족하기에는 부족하다며 추가안을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올해 기본금 14만여 원 인상과 지난해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등을 비롯해 정년 연장과 주 4.5일제 도입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노조가 협상 결렬로 파업에 돌입하면 7년 만입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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