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27일) 오후 3시 50분쯤 경북 김천시 덕곡동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신호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10명이 경상을 입었고, 8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기사의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승객 10명이 경상을 입었고, 8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기사의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