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27일) 오전 10시쯤 경북 문경시 흥덕동에 있는 하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60대 남성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20여 분 만에 실종된 남성을 발견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숨진 남성이 전날 밤 스노클링 장비를 입고 다슬기를 잡으러 들어갔다는 일행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20여 분 만에 실종된 남성을 발견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숨진 남성이 전날 밤 스노클링 장비를 입고 다슬기를 잡으러 들어갔다는 일행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