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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대표하는 축제 가운데 하나인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다음 달 26일 개막합니다.
22회를 맞는 이번 축제에는 베르디의 '일 트로바토레'를 시작으로 비제의 카르멘,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등 거장들의 작품이 메인 프로그램으로 무대에 오릅니다.
또 대구간송미술관에 전시된 신윤복의 '미인도'를 모티브로 제작한 오페라 '미인'이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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