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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소득 보장 실험인 '디딤돌소득' 제도의 전국 확산 방안을 모색합니다.
시는 이번 주 한국노동경제학회 학술대회 특별세션에서 열리는 토론회를 통해 그간의 사업 성과를 분석하고 제도화를 위한 과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이 제도가 소득이 적은 가구의 소득을 채워주는 하후상박형 정책으로, 기존 기초생활보장제도를 대체할 미래형 모델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입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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