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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원도 강릉시에 다른 지자체들의 급수 지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태백시는 다음 달 한 달 동안 하루 46톤, 모두 1,380톤의 물을 공급하기로 했고, 춘천시는 어제(25일) 176톤을 지원했습니다.
강릉의 주 상수원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현재 17%대로, 15% 이하로 떨어지면 평창과 동해, 양양도 하루 1,200톤의 물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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