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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서서히 물러간다는 '처서' 뒤에도 폭염이 이어지면서 올여름 최대 전력 기록이 세워졌습니다.
한국전력거래소는 어제(25일) 오후 6시에 올여름 최대 전력인 96.0GW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달 8일 95.7GW를 갈아치운 기록입니다.
전력거래소 측은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지겠다며, 전기를 많이 쓰는 오후 4시부터 7시까지는 전기 절약에 힘써 달라고 말했습니다.
YTN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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