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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할 때 누구나 시간 단위로 미취학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이 25개 모든 자치구로 확대됩니다.
서울시는 기존 18개 자치구에 더해 나머지 7개 자치구에서도 다음 달부터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운영하는 7곳은 종로구 초동어린이집과 성동구 구립왕십리하나어린이집, 동대문구 메꽃어린이집, 중랑구 구립 드림어린이집, 마포구 삼성아이마루어린이집, 영등포구 아토어린이집, 서초구 구립 서초성모어린이집입니다.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은 기존 어린이집의 유휴 공간을 활용, 취학 전 보육 연령대 아이라면 필요할 때 누구나 월 60시간 한도로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시간제 보육서비스입니다.
양육자의 일정에 맞춰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육아 피로도를 덜어주거나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양육자의 일상을 돕는 틈새 보육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YTN 김준영 (kim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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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기존 18개 자치구에 더해 나머지 7개 자치구에서도 다음 달부터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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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은 기존 어린이집의 유휴 공간을 활용, 취학 전 보육 연령대 아이라면 필요할 때 누구나 월 60시간 한도로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시간제 보육서비스입니다.
양육자의 일정에 맞춰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육아 피로도를 덜어주거나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양육자의 일상을 돕는 틈새 보육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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