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중국 난징에서 쉬쿤린 장쑤성 성장을 만나 탄소 중립 등 미래산업 분야에 대한 경제 협력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와 함께 내년에 태안에서 열리는 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대표단 파견 등을 요청하는 공식 초청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이에 앞서 김 지사는 장쑤성 교류 20주년을 맞아 진행된 기업 교류회장을 찾아 충남 지역 제품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참가한 도내 기업인들을 격려했습니다.
장쑤성은 국내 기업들의 중국 내 최다 투자 지역으로, 충남도와는 지난 2005년 9월 우호 교류 협정을 체결해 경제와 환경 등의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와 함께 내년에 태안에서 열리는 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대표단 파견 등을 요청하는 공식 초청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이에 앞서 김 지사는 장쑤성 교류 20주년을 맞아 진행된 기업 교류회장을 찾아 충남 지역 제품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참가한 도내 기업인들을 격려했습니다.
장쑤성은 국내 기업들의 중국 내 최다 투자 지역으로, 충남도와는 지난 2005년 9월 우호 교류 협정을 체결해 경제와 환경 등의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