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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체납 징수 광역기동반을 6년 만에 다시 운영합니다.
공무원 25명으로 구성된 기동반은 서울 등 수도권과 부산 등 경상권에서 각각 다음 달 1일과 15일부터 닷새 동안 체납 징수 활동에 나섭니다.
이번 집중 단속 대상은 납부 능력이 있는데도 고의로 3백만 원 넘는 세금을 체납하는 110명으로, 체납액은 67억 원에 이릅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영상기자: 강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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