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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집중호우로 하천이 범람할 경우 고정형 안내방송 스피커의 소리가 닿지 않는 곳에 스피커를 탑재한 드론을 띄워 주변 시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드론은 산책로 이용을 삼가달라는 내용이 담긴 음성 안내방송을 송출하고,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재난안전상황실로 송출합니다.
최대호 시장은 "기후 위기 시대에 발맞춘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 사례"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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