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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관내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최근 급증하는 단체 예약 부도, 이른바 '노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인 문자 메시지 홍보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가 보내는 메시지에는 '예약할 땐 예약금 10%' 캠페인 안내, 예약 부도 관련 사기 피해 사례, 신고 방법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 밖에도 시청이나 관내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 등에 예약 부도 예방 홍보 영상을 송출하는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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