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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에서 공습 상황을 가정한 민방위 훈련이 실시됩니다.
시민들은 오후 2시,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면 즉시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나 지하 공간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훈련은 긴급차량 길 터주기가 중점적으로 진행되며, 운전자는 소방차나 구급차가 접근할 경우 비상등을 켜고 길을 양보해야 합니다.
훈련 상황에서 길 터주기를 방해하면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병원과 지하철, 철도 등은 정상 운영되며, 훈련 관련 정보는 안전디딤돌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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