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

2025.08.13. 오후 6:0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최 교육감은 이어 영광스럽지만 당황스럽고 놀랍기도 해 솔직히 좀 어리둥절한 상태라며 잘 준비해 인사청문회에서 솔직하게 의견을 말씀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육 정책에 대해서는 교육부와 상의한 뒤에 우선순위나 구체적인 내용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차분하게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