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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와 전통음악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무대가 어우러지는 전주세계소리축제가 '본향의 메아리'를 주제로 오늘(13일) 개막해 17일까지 전북 일대에서 열립니다.
개막공연은 전주세계소리축제가 국립창극단과 공동 제작한 신작 '심청'이며 축제 기간에 판소리 다섯 바탕과 성악 열전 등 77개 프로그램, 91회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김희선 전주세계소리축제 집행위원장은 "올해는 전통음악의 색채를 한층 강화하고, 해외 음악가와의 협업 무대를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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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전주세계소리축제 집행위원장은 "올해는 전통음악의 색채를 한층 강화하고, 해외 음악가와의 협업 무대를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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