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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유학 중인 외국인 학생이 8만 명을 넘어서면서 이들의 정착을 돕기 위한 방안이 논의됩니다.
서울시는 오는 14일 유학생 유치와 정착 지원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전문가들과 함께 학업부터 취업까지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합니다.
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외국인 인재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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