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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수사본부가 전북경찰청에서 불거진 피의자 사망 사건과 관련한 수사 감찰에 나섰습니다.
앞서 지난 7일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의 수사를 받던 40대 남성이 완주군 봉동읍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익산에서 콘크리트 업체를 운영하던 남성은 시청 공무원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로 지난 3일 경찰 압수수색과 피의자 조사를 받았습니다.
남성은 이후 '경찰이 회사 문을 닫게 하겠다고 했다'며 주변에 심리적 압박감을 토로해왔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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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이후 '경찰이 회사 문을 닫게 하겠다고 했다'며 주변에 심리적 압박감을 토로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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