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 오후 4시 14분쯤 전남 고흥군 두원면에 있는 새우양식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2명이 감전됐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태국인 근로자가 숨지고, 베트남 근로자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양식장 정화시설의 수중 모터를 정비하다가 감전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김범환 (kimb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30대 태국인 근로자가 숨지고, 베트남 근로자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양식장 정화시설의 수중 모터를 정비하다가 감전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김범환 (kimb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