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젯밤 11시 20분쯤 전북 정읍시에 있는 공장 옥외 탱크에서 황산 40∼50리터가 누출됐습니다.
소방당국은 50여 분 만에 누출 배관을 막고, 남아있는 황산 5천여 리터는 옥내 탱크로 옮겼습니다.
또 흡착포 등으로 3시간 만에 방재작업을 모두 마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황산 누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범환 (kimb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소방당국은 50여 분 만에 누출 배관을 막고, 남아있는 황산 5천여 리터는 옥내 탱크로 옮겼습니다.
또 흡착포 등으로 3시간 만에 방재작업을 모두 마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황산 누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범환 (kimb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