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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과 경남 지역에 많은 양의 비가 예보됨에 따라 주민 대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산림청이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하면서 관내 116가구, 148명의 주민이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남과 나주에서는 도로 침수와 토사 유출, 나무 쓰러짐 사고 등 호우 관련 피해 신고도 잇달아 접수됐습니다.
경상남도에서도 산사태 위기경보 발령에 따라 관내 70가구, 101명의 주민이 대피한 상태입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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