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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인 오늘(7일) 충남 당진에서 벼 수확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이 벼는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초조생종 '빠르미향'으로, 지난 4월 모내기한 지 100일 만에 수확된 것입니다
현장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조류 퇴치 시연도 진행돼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빠르미향'은 일반 벼와 비교할 때 농업용수 사용량을 60% 가까이 절감하고, 메탄 발생량도 40% 가까이 줄일 수 있어 기후변화 대응형 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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