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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올해 '지역기술혁신허브 육성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5년간 국비 200억 원을 확보하면서, K-배터리 혁신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갖추게 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차전지 산업의 공백 영역을 선제적으로 발굴·육성하고, 소재부터 부품, 셀 제조, 리사이클링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연구개발로 글로벌 사업화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원식 전북특별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이번 지역기술혁신허브 선정은 전북이 국가전략기술 확산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차전지 산업에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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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전북특별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이번 지역기술혁신허브 선정은 전북이 국가전략기술 확산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차전지 산업에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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