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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부산형 감염 안전 돌봄 인증제를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인증제는 감염병 관리의 기본을 지키는 돌봄시설을 인증하는 제도로, 부산지역 요양병원과 노인요양시설 등 101곳이 대상입니다.
부산시는 올해 3곳을 먼저 인증하고, 오는 2030년까지 시 전체 시설의 50% 인증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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