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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관사에서 시민 복합문화공간으로 개방된 '도모헌'이 개관 10개월 만에 방문객 3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하루 평균 1,300여 명이 방문한 셈으로, 부산시가 목표했던 연간 방문객 20만 명을 훨씬 웃도는 기록입니다.
지난 1984년 건축된 '도모헌'은 과거 대통령의 지방 숙소와 부산시장 관사로 사용되다가, 지난해 9월 24일 카페와 정원, 산책로 등을 갖추고 시민에게 전면 개방됐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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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1,300여 명이 방문한 셈으로, 부산시가 목표했던 연간 방문객 20만 명을 훨씬 웃도는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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