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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충주시와 공동 개발한 '중원진미'가 우수한 밥맛과 병해충 저항성을 인정받아 내년부터 충주시 공공비축미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중원진미'는 국내 최초로 벼멸구, 벼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에 모두 저항성을 가진 복합 내병충성 품종으로 충주시가 2022년부터 실시한 소비자 밥맛 평가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충주시는 '중원진미'를 내년부터 공공비축미로 선정해 2028년까지 재배면적을 1,000㏊(헥타르)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보급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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