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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난 1년 6개월 동안 도로변과 보행로, 교통섬 등 도심 곳곳에 2천180개의 작은 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총면적 15만 제곱미터가 넘는 이 정원들은 단조로웠던 회색 공간을 다채로운 꽃과 식물로 채워 시민들에게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조성됐습니다.
시는 이 사업을 '정원도시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며, 내년까지 정원 면적을 30만 제곱미터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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