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대구 달서구의 병원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특수상해 등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6일) 저녁 8시 반쯤 대구 달서구에 있는 병원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 출입문 등을 부수고, 병원 직원에 달려드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병원 관계자 2명이 다쳤는데,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구 성서경찰서는 특수상해 등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6일) 저녁 8시 반쯤 대구 달서구에 있는 병원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 출입문 등을 부수고, 병원 직원에 달려드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병원 관계자 2명이 다쳤는데,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