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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도로 위험을 실시간으로 탐지해 보수하는 'AI 기반 도로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AI와 위치정보 기술을 기반으로 한 도로 위험정보 수집 단말기를 시내버스에 부착해 주행하면서 '도로 파임' 등을 탐지하고, 수집한 데이터를 보수 담당자에게 전해 보수하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도로 위험 정보 수집 장치는 33-1번, 50번 등 시내버스 14개 노선에 모두 53대 설치했고, 버스가 다니지 않은 구간에는 드론을 활용합니다.
성남시는 이번 시범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시스템 운영 지역을 확대하고 기능 개선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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