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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시 산하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주관으로 시민 대상 원어민 1:1 무료 화상영어 교육 프로그램인 '헬프미, 티처'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평택에 자택이나 직장이 있는 18살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교육은 화상으로 15분씩 진행합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시간표를 보고 수업이 가능한 시간을 선택해 수강 신청하면 되고, 전자책과 영상 형태로 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종필 국제교류재단 대표이사는 "평택시민 누구나 영어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설계된 생활밀착형 교육 서비스"라고 말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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