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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박찬욱 감독, 이병헌·손예진 주연 '어쩔수가없다'가 선정됐습니다.
오는 27일 개막하는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이기도 한 이 작품은 주인공이 해고된 뒤 가족과 집을 지키려고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작품은 다음 달 17일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아시아 첫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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