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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를 지원할 자원봉사자 254명을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APEC 자원봉사자들은 입출국·수송 지원, 숙소·관광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각국의 대표단을 맞이하고, 특히 우리나라의 따뜻한 환대와 섬세한 배려를 전하는 민간 외교관의 임무를 수행합니다.
이번 APEC 자원봉사자 모집에는 모두 1천69명이 지원했고, 1차 서류 심사와 2차 대면 면접을 거쳐 254명이 선발됐습니다.
경주 시민 79명 외에 다른 시·도 시민 175명이 선발되는 등 전국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YTN 김준영 (kim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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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시민 79명 외에 다른 시·도 시민 175명이 선발되는 등 전국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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