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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도심 속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쉴 수 있는 '생활권 마을정원' 7곳을 조성합니다.
광진구 구의동에 이미 한 곳이 완성됐고, 올해 하반기에는 금천구, 서초구 등에 추가 정원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시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협력해 빈집 부지에도 정원을 조성하는 등 일상 속 녹지 공간을 꾸준히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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