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자 서울시가 무더위쉼터를 추가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1일)부터 25개 모든 자치구 청사와 시립 청소년센터 10곳 등 35개 시설이 개방됩니다.
무더위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엽니다.
다만 폭염 특보가 발효되면 운영시간을 늘리거나 주말에도 여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입니다.
무더위쉼터별 운영시간과 위치는 서울시 재난안전정보 포털인 '서울안전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에 따라 내일(1일)부터 25개 모든 자치구 청사와 시립 청소년센터 10곳 등 35개 시설이 개방됩니다.
무더위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엽니다.
다만 폭염 특보가 발효되면 운영시간을 늘리거나 주말에도 여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입니다.
무더위쉼터별 운영시간과 위치는 서울시 재난안전정보 포털인 '서울안전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