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제주시청 공무원이 종량제 봉투 판매 대금 6억 원가량을 횡령한 사실이 드러나 김완근 시장이 사과했습니다.
공무원 A 씨는 2018년부터 종량제 봉투를 배달하고 현금 대금을 받은 뒤 사무실에서 취소하는 수법으로 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 편의점에서 영수증 재발급을 요청하면서 범행이 드러났고, 제주도는 현금 결제 전면 폐지와 재고·주문 관리 디지털화 등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공무원 A 씨는 2018년부터 종량제 봉투를 배달하고 현금 대금을 받은 뒤 사무실에서 취소하는 수법으로 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 편의점에서 영수증 재발급을 요청하면서 범행이 드러났고, 제주도는 현금 결제 전면 폐지와 재고·주문 관리 디지털화 등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