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전북특별자치도가 2025년 제1차 금융산업발전 위원회를 열고 '핀테크육성지구 지정안'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핀테크육성지구는 전북혁신도시와 전주 만성지구 일원 86만여㎡에 조성될 예정으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핀테크 기업이 입주한다면 10% 이내 투자 보조금, 임차료 최대 1억 원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핀테크육성지구 지정은 전북 금융 생태계 도약의 신호탄"이라며 "정부 국정과제인 금융중심지 지정 추진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핀테크육성지구는 전북혁신도시와 전주 만성지구 일원 86만여㎡에 조성될 예정으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핀테크 기업이 입주한다면 10% 이내 투자 보조금, 임차료 최대 1억 원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핀테크육성지구 지정은 전북 금융 생태계 도약의 신호탄"이라며 "정부 국정과제인 금융중심지 지정 추진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