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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는 9월 본격적인 운항을 앞둔 '한강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선착장과 연계한 노선을 새로 만듭니다.
시는 마곡과 망원, 압구정, 잠실 등 한강버스 선착장 4곳과 시내·마을버스 8개 노선을 연결해 다음 달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8개 노선 가운데 마곡과 망원 선착장을 경유하는 3개 노선은 새롭게 만들어졌고, 나머지 5개는 일부 조정됩니다.
또 마곡과 망원, 잠실, 압구정, 뚝섬 등 5개 선착장 도보 3분 이내 거리에 공공자전거 '따릉이' 대여소도 만들어 접근성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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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곡과 망원, 잠실, 압구정, 뚝섬 등 5개 선착장 도보 3분 이내 거리에 공공자전거 '따릉이' 대여소도 만들어 접근성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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